반응형 한국여행1 마운트 후드: 티머라인 트레일, 스키, 수제 맥주 오리건주의 랜드마크이자 미국 북서부의 자연을 대표하는 마운트 후드(Mount Hood)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가득한 여행지입니다. 높이 3,429m의 이 활화산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특히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하이킹, 캠핑, 스키 등 자연 속에서의 모험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마운트 후드의 매력을 소개하고, 직접 경험한 여행기를 공유합니다.1. 티머라인 트레일마운트 후드는 하이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티머라인 트레일(Timberline Trail)입니다. 이 코스는 산 전체를 한 바퀴 도는 65km의 루프 트.. 2024.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