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빅서 캠프장(Pfeiffer Big Sur State Park Campground)에는 캐빈도 있다는 것을 알고계시나요?
파이퍼 빅서 캠프장에는 케빈에서 하룻밤 머물수있습니다. 케빈은 하루 75달러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파이퍼 빅서 주립공원 캠프장의 케빈은 텐트 사이트와 같습니다.
다만 목조로된 방 하나짜리 캐빈 건물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캠핑장에서 텐트보다는 목조 건물의 실내에서 주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가시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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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빅서 캠프장 캐빈에 4명까지 잘수있는 이층 침대가 한개있고, Full 사이즈 침대가 하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불이나 배게는 배치되어있지 않으니 직접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케빈이 있는 캐빈 사이트에 텐트를 치실수도 있습니다. 최대 6명까지 지낼수있습니다.
캐빈 근처에 캠프사이트 #144번이 있는데 이용하시려면 캐빈에 도착하셨을때 예약가능합니다.
이 캠프사이트에 예약이 될경우 최대 6명까지 추가로 머무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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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빅서 캠프장 캐빈에는 전기, 난방, 수도, 욕실 또는 주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욕실과 온수 샤워 시설이 근처에 있으며. 캐빈은 번호로 누르는 키패드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파이퍼 빅서 캠프장 캐빈 사이트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파이어 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파이퍼 빅서 주립공원 캠프장의 캐빈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CABIN TOUR - Pfeiffer Big Sur State Park Official Campgrounds” 이라고 서치 해보시면
아이디어를 얻으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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